스릭슨 Z-STAR 디바이드, 퍼팅라인이 자동으로 생기는 신기한 골프공

요즘 필드에서 유독 눈에 띄는 골프공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릭슨 Z-STAR 디바이드인데요, 반은 노란색, 반은 흰색으로 나뉜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예쁜 디자인용인가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퍼팅에 정말 실용적이더군요. 특히 초보~중급 골퍼분들께서 퍼팅라인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품 실사

정면에서 본 흰색 면

스릭슨 Z-STAR 디바이드 골프공 흰색 면 정면 클로즈업

먼저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윗부분은 흰색으로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고, 아래 절반은 선명한 노란색이 돋보입니다. SRIXON 로고가 흰색 면에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딤플 패턴도 338개로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설계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뒷면에서 본 노란색 면

스릭슨 Z-STAR 디바이드 노란색과 흰색이 반반 나뉜 뒷면

뒷면에서 보면 노란색과 흰색의 분리가 더욱 명확하게 보입니다. 색상 전환이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저렴한 컬러볼 같은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이 경계선이 바로 퍼팅 시 자연스러운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데요, 실제로 그린에 올려놓고 보면 이 경계가 완벽한 퍼팅라인이 되어줍니다.

퍼팅라인 강조 - 디바이드의 핵심

스릭슨 Z-STAR 디바이드 자연스러운 퍼팅라인 가이드

이 사진을 보시면 디바이드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Z-STAR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면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데요, 숫자 3과 함께 SRIXON, Z-STAR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렇게 색이 반반으로 나뉘어 있어서 공을 어떻게 놓든 자연스럽게 퍼팅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라인 마커 없이도 색상의 경계선이 완벽한 조준선이 되어주니 퍼팅 루틴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색상 접합부 확대

스릭슨 Z-STAR 디바이드 흰색 면 접합부 디테일

색상 접합부를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흰색 면에 SRIXON과 Z-STAR 로고가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고, 색상 경계가 정확하게 처리된 게 보이시죠? 저렴한 반반볼들은 이 접합부가 지저분하거나 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은데, 스릭슨은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마감이 완벽했습니다. 딤플 패턴도 접합부에서 전혀 왜곡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정보

항목 상세 정보
제품명 스릭슨 Z-STAR 디바이드 (SRIXON Z-STAR DIVIDE)
제조사 던롭스포츠코리아
구성 3피스 구조
커버 소재 바이오매스 우레탄 (옥수수 추출 친환경 소재)
주요 특징 338개 스피드 딤플 패턴, 패스트레이어 DG 코어 2.0, 양면 컬러 디자인 (화이트/옐로우), 자연스러운 퍼팅라인 가이드
출시 시기 2025년 1월 (Z-STAR 9세대 시리즈)
현재 판매 여부 판매 중
판매처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몰, 골프존마켓, GS SHOP, SSG닷컴, 한타로골프, SM골프 등 주요 온라인 골프용품 쇼핑몰

제품 요약

  • 독특한 디자인: 흰색과 노란색이 반반 나뉜 디바이드 컬러로 시각적으로 뚜렷하고 필드에서 찾기 쉽습니다.
  • 자연스러운 퍼팅라인: 색상의 경계선이 자연스러운 조준선 역할을 해서 퍼팅 정렬이 쉬워집니다.
  • 프리미엄 성능: 3피스 우레탄 커버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스핀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 친환경 소재: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우레탄을 사용하여 환경을 생각한 설계입니다.
  • 추천 대상: 퍼팅 정렬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중급 골퍼, 밝은 컬러를 선호하는 골퍼, 프리미엄 타구감을 원하는 골퍼

사용 후기

  • 퍼팅이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처음엔 디자인이 독특해서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실제로 그린에서 써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색상 경계선을 따라 공을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퍼팅라인이 만들어지니까 별도로 라인을 그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 타구감이 부드럽습니다: 3피스 우레탄 커버라서 그런지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딱딱한 볼 특유의 경직된 느낌 없이 클럽에 착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 찾기가 정말 쉽습니다: 노란색과 흰색이 반반이라 러프나 페어웨이 어디에 있든 금방 눈에 띕니다. 특히 흐린 날씨나 늦은 오후 라운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 비거리는 준수합니다: 디자인볼이라고 성능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338개 딤플 패턴 덕분인지 바람에도 안정적인 탄도를 유지했고, 비거리도 제가 쓰던 다른 프리미엄볼들과 비슷했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이지만 할인 행사 때 구매하니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특히 퍼팅 실력 향상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총평

스릭슨 Z-STAR 디바이드는 단순히 예쁜 디자인볼이 아니라, 실전에서 확실한 도움을 주는 기능성 골프공이었습니다. 특히 퍼팅 정렬에 자신 없는 골퍼분들이라면 이 공 하나로 퍼팅 루틴이 훨씬 간결해지고 자신감도 생길 거라 확신합니다. 프리미엄 3피스 우레탄 커버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스핀 성능은 덤이고요. 다만 가격이 일반 골프공보다 다소 높은 편이니, 연습용보다는 필드 라운드용으로 아껴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5년에 새롭게 출시된 9세대 모델답게 친환경 소재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성능과 환경 모두 생각하는 골퍼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