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 가성비 좋은 반반볼의 진가를 경험하다

골프공 하나만으로도 라운드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바로 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 덕분인데요, Z-STAR 디바이드의 동생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모델은 프리미엄 우레탄 커버에 3피스 구조를 갖추고도 가격은 한결 부담 없는 게 큰 매력입니다. 노란색과 파란색이 반반 나뉜 독특한 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실전에서 진짜 도움이 되더군요.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고 싶은 골퍼라면 주목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제품 실사

화사한 컬러가 주는 즐거움,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선명한 노란색 정면

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 노란색 면 SRIXON 로고

정면에서 본 노란색 면입니다. 깔끔하게 인쇄된 SRIXON 로고와 Q-STAR TOUR 문구가 한눈에 들어오죠. 선명한 노란색은 흐린 날씨나 러프에서도 공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숫자 1이 크게 표시되어 있어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닐 때 구분하기도 편했고요. 딤플 패턴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

화사한 파란색 뒷면

스릭슨 Q-STAR 투어 파란색과 노란색 반반 디자인 뒷면

뒷면에서 보면 색상 대비가 더욱 선명합니다. 위쪽은 밝은 노란색, 아래쪽은 시원한 파란색이 정확한 경계선을 이루고 있어요. Z-STAR 디바이드보다 색상이 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이라 젊은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하니 동반자들이 "그 공 예쁘네요"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퍼팅 가이드라인 - 디바이드의 핵심

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 자동 퍼팅라인 기능

이 사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파란색 면이 위쪽을 향하고 노란색 면이 아래를 향하도록 놓으니, 두 색상의 경계선이 완벽한 퍼팅라인이 되어줍니다. 별도로 라인을 그릴 필요 없이 공을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조준선이 생기는 거죠. 딤플 패턴이 경계선 주변에서도 일정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시각적인 방해 요소도 전혀 없었습니다. 퍼팅 루틴이 간소화되면서 집중력도 높아지더군요.

색상 경계부 확대

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 파란색 면 접합부 정밀 마감

접합부를 확대해서 보면 스릭슨의 품질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면에 SRIXON과 Q-STAR TOUR 로고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고, 색상 경계가 깔끔하게 처리되었죠. 저렴한 반반볼처럼 색이 번지거나 접합 부위가 거칠지 않고, 딤플 패턴도 경계에서 왜곡 없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3만 원대 중반 가격에 이 정도 마감이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제품 정보

항목 상세 정보
제품명 스릭슨 Q-STAR 투어 5 디바이드 (SRIXON Q-STAR TOUR 5 DIVIDE)
제조사 던롭스포츠코리아
구성 3피스 구조
커버 소재 우레탄
주요 특징 338개 스피드 딤플 패턴, 패스트레이어 코어, 반반 컬러 디자인 (옐로우/블루, 옐로우/오렌지, 옐로우/레드 등), 자연스러운 퍼팅라인 가이드
출시 시기 2024년 (Q-STAR TOUR 5 시리즈)
현재 판매 여부 판매 중
판매처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몰, SSF Shop, GS SHOP, SSG닷컴, 롯데아이몰, 이마트몰, 한타로골프, SM골프, 하이스포츠, 딜팡 등 주요 온라인 골프용품 쇼핑몰

제품 요약

  • 뛰어난 가성비: 프리미엄 3피스 우레탄 커버 골프공을 3만 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합니다.
  • 화사한 디자인: 노란색과 파란색(또는 오렌지, 레드) 반반 컬러로 시각적으로 화사하고 필드에서 찾기 쉽습니다.
  • 실용적인 퍼팅 가이드: 색상 경계선이 자연스러운 퍼팅라인 역할을 해서 별도 라인 마킹 없이 정렬이 간편합니다.
  • 부드러운 타구감: 우레탄 커버와 패스트레이어 코어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적절한 스핀을 제공합니다.
  • 준수한 비거리: 338개 딤플 패턴으로 공기저항을 줄여 안정적인 비거리를 유지합니다.
  • 추천 대상: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볼을 찾는 초보~중급 골퍼, 퍼팅 정렬에 도움이 필요한 골퍼, 밝고 개성 있는 컬러를 선호하는 골퍼, Z-STAR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반반볼을 써보고 싶은 골퍼

사용 후기

  • 가격 대비 성능이 놀라웠습니다: Z-STAR 디바이드가 5만 원대 후반인 걸 생각하면, Q-STAR 투어 디바이드는 3만 원대 중반으로 2만 원 넘게 저렴하면서도 성능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초보~중급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 퍼팅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색상 경계선을 따라 공을 놓으니 자동으로 퍼팅라인이 생겨서 정말 편했습니다. 라인을 그리는 습관이 없던 저도 이 공 덕분에 자연스럽게 조준을 정확히 하게 되더군요. 퍼팅 성공률도 체감상 올라간 것 같습니다.
  • 타구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우레탄 커버라서 그린 주변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어프로치샷이나 칩샷에서 클럽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서 스핀 컨트롤도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2피스 거리용 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공 찾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노란색과 파란색 조합이 눈에 확 띄어서 러프나 페어웨이 어디서든 금방 찾았습니다. 특히 흐린 날씨나 늦은 오후에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동반자들도 제 공을 먼저 찾아줄 정도였습니다.
  • 비거리도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볼이라고 비거리가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338개 딤플 패턴 덕분인지 바람에도 안정적인 탄도를 유지했고, 제가 평소 쓰던 볼들과 비슷한 비거리가 나왔습니다.
  • 색상 조합이 재미있습니다: 옐로우/블루 조합 외에도 옐로우/오렌지, 옐로우/레드 등 다양한 조합이 있어서 선택의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블루 조합을 선택했는데, 다음엔 오렌지 조합도 써보고 싶네요.

총평

스릭슨 Q-STAR 투어 디바이드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똑똑한 선택입니다. Z-STAR 디바이드의 프리미엄 기술을 대부분 물려받으면서도 가격은 훨씬 합리적이라, 초보~중급 골퍼분들이 부담 없이 반반볼을 경험해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퍼팅 정렬에 자신 없는 골퍼라면 이 공의 자연스러운 가이드라인 기능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레탄 커버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338개 딤플의 안정적인 비거리, 그리고 화사한 컬러까지 더해지니 라운드가 한층 즐거워졌습니다. 프리미엄 성능을 원하지만 Z-STAR는 부담스러웠던 분들, 혹은 재미있고 개성 있는 골프공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라면 정말 가성비 끝판왕이라 할 만합니다.